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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3
-------------------주의!----------------------
1. 막장입니다.
2. 봐주세요.
3. 명령이 아닙니다. 구걸입니다.
4. 댓글좀주세요
5. 초보니까 소중히 다뤄줘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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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헌터 -1-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엄청나게 평범하고 날라리도 아니고 평범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어느 날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평범하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 아.. 말 안했는데 우리 집은 아파트다. 우리 집 아파트는 옛날 아파트라서 계단 밖에 없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비명소리인가? 그 비슷한 소리가 나왔다. 나는 무서워서 빨리 우리 집으로 달려갔다. 막 계단을 오르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나는 더욱 무서워져서 빨리 계단 위로 올라갔다. 갑자기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끄.우어워워워워우...우우..” 난 엄청 놀랐다. 그래서 한번 뒤를 돌아봤더니 사람모양의 괴물이 있었다. 근데 그 괴물이 자세히 보니 사람을 물고 있었다. 그 사람은.... 엄마였다. 나는 눈물이 앞을 가려 잘 볼 수도 없었다. 갑자기 그 괴물이 엄마를 내려놓고 나에게로 돌진해왔다. 나는 옥상으로 도망갔다. 집에 들어가면 열쇠를 찾는 시간 때문에 잡힐거 같았기 때문이다. 겨우 옥상에 다 올라갔을 떄 쯤 괴물도 내 뒤에 바짝 따라 붙었다. 근데 아까 전 처럼 1명이 아닌 2명이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내가 들고 있던 가방을 괴물에게 던졌다. 근데 갑자기 괴물이 나에게 돌진해왔다. 옥상이라서 피할 곳도 없고 나는 이제 끝인거 같다. 이제 엄마 곁으로 가야겠다. 이 세상과 작별인거 같다. 안녕..... 그때였다! - 다음편에 계속-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엄청나게 평범하고 날라리도 아니고 평범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다. 어느 날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평범하게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 아.. 말 안했는데 우리 집은 아파트다. 우리 집 아파트는 옛날 아파트라서 계단 밖에 없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비명소리인가? 그 비슷한 소리가 나왔다. 나는 무서워서 빨리 우리 집으로 달려갔다. 막 계단을 오르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나는 더욱 무서워져서 빨리 계단 위로 올라갔다. 갑자기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끄.우어워워워워우...우우..” 난 엄청 놀랐다. 그래서 한번 뒤를 돌아봤더니 사람모양의 괴물이 있었다. 근데 그 괴물이 자세히 보니 사람을 물고 있었다. 그 사람은.... 엄마였다. 나는 눈물이 앞을 가려 잘 볼 수도 없었다. 갑자기 그 괴물이 엄마를 내려놓고 나에게로 돌진해왔다. 나는 옥상으로 도망갔다. 집에 들어가면 열쇠를 찾는 시간 때문에 잡힐거 같았기 때문이다. 겨우 옥상에 다 올라갔을 떄 쯤 괴물도 내 뒤에 바짝 따라 붙었다. 근데 아까 전 처럼 1명이 아닌 2명이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내가 들고 있던 가방을 괴물에게 던졌다. 근데 갑자기 괴물이 나에게 돌진해왔다. 옥상이라서 피할 곳도 없고 나는 이제 끝인거 같다. 이제 엄마 곁으로 가야겠다. 이 세상과 작별인거 같다. 안녕..... 그때였다! -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