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직원이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본체를 절반으로 부순 이미지를 인터넷에 게재해서 물의를 빚고있다.

왜 그는 닌텐도 DS를 반으로 부숴 버렸는가

프로듀서 야마모토 마사미씨. 'PlayStationCAMP! 는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프로젝트,

야마모토 씨는 그 프로젝트에 종사하는 인물이다.

야마모토 씨가 닌텐도 DS의 파괴 이미지를 공용 Net에 게재한 것에 대해,

게임 유저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닌텐도 비판 아닐까"

"엄청 비난 받는 것일까 ","성지의 예감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이 파괴된 닌텐도 DS에는 깊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이 닌텐도 DS를 파괴한 것은 야마모토 씨의 부인으로

여러 번 주의를 주었지만 게임을 하고있는 아들에 대한 분노로, 닌텐도 DS를 반으로 부숴버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야마모토 씨는 "몇 번 주의를 주어도 소용 없는 아들에게 아내가 분노해서 부순 사진이었습니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설명과 배려가 부족 했습니다!"라고 코멘트 .

야마모토 씨는 "결국 게임을하지 않는 사람은 게임을 진심으로 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은 알 수 없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을 파괴하는 사람, 미래에 진심으로 하고 싶은것을 가지기 위해 공부하라고 말해봤자,

진정으로 마음에 닿을 리가 없다고 아들을 옹호하는 입장을 읽을 수있다.

과거에도 게임만하는 아이에게 화가 난 엄마가 TV를 끄고 전원 코드를 가위로 자르고,

패미콤을 창문으로 던져 버리는 등의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요즘 시대 역시 그 점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덧붙여서, 부인과 아들이 화해후 새로운 닌텐도 DSiLL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야마모토 씨는 "년초까지 기다려라!"고했다.

내년 2 월에 닌텐도 3DS이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사는 편이 좋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닌텐도 DS 보다 PSPgo가 저렴하기 때문에, PSPgo 구매하는 선택 사항도 있지만 ... ....


원출처 : news.searchina.ne.jp

출처 :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ds&table=game_nds&left=b&num=29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