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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메이플스토리 DS 맘에 안들더군요.
메이플스토리 온라인 개성대로
에피소드도 많고 퀘스트도 받으면서 돌아다닐수있는
자기가 각자 갈수있는 길이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스토리가 일직선이더군요,,
제가 닥터 유저지만
메이플스토리DS 만큼은 꼭 정품으로 플레이해야겠다 해서
캐나다여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주문했거든요.
그런데 쿠폰이고 캐릭터고 사냥이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레벨제한은 없지만
전사 30때 자쿰잡고 도적은 20도안되서 주니어발록 잡더군요;
비디오 클립같은것은 맘에 들었습니다만
전 최소한 2차전직은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차전직 퀘스트도 없고 바로
스킬합법사용시험? 그런걸 보더라구요.
원래 메이플스토리 온라인처럼 1차전직도 하고 여러 퀘스트도 깨는
그 방식대로 나왔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겁니다.
발표후 3년이 지나서야 나온게임인데 좀더 신경쓸쑨 없었을까요.
제일 아쉬운건 통신.
DS끼리 통신을 하면 같이 사냥도가고 그런마음에 산건데
통신은 커녕 Wifi도 없으니.
Wifi 기능을 메이플스토리에 추가했다면
아마 메이플스토리 온라인같이
만나서 채팅도하고 같이 사냥도하고
그런 시스템이 있었다면...
제가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제일 실망한게임이
메이플스토리 DS.
그리고 캐릭터 올클리어 했을때 이게 다구나 하는 허무함.
올클리어하고 전 각 마을 다니면서
퀘스트도 받고 여행다니는 줄알았는데
그딴거 없고
엔딩나오면서
도도는 페리온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에게 검술 가르치고
해치는 어이없게도 승려가 되어 슬리피우드 사원에 들어가서
수행하더군요;
아루루는 루비안은 못가져가도 왕서방에게
모든사실을 이야기하자 왕서방이 감동을 받고
왕서방을 지원을 받가 메이플조합을 개업합니다.
바우는
만지의슬픔과 여신의 후회를
되돌리지 않기위해
여신의 밑에 남게됩니다.
델리키는
장로의 뒤를 이어받아 친구 파풀라투스의 슬픔을
다시는 반복하여 만들지 못하기위해
마법생명체(파풀라투사)와 몬스터, 인간들이
같이 함께살수있는 방법을찾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들은 재미있게 만들어놨더군요.
도적은 3000년전 망한 샤레니안 왕국의 국왕이
아레고스 대신관이 포털과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샤레니안 왕국을 멸망시키려하자
(단지 질투때문에)
겨우 시간의 틈으로 자신의 아들을 빠져나가게 하는데
그 아이가 바로 아루루고
아루루는 현실세계에서는 도저히 가족을 못찾자
포기하고 메이플 조합에 들어가
열심히 살다가 어느날 샤레니안왕국에 대한 의뢰를 받자
어쩌다 여신의 시계탑으로 가 시간의 틈으로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되고.
그렇게 도적\스토리는 끝이나더군요.
마법사는 메이플조합의 사장?이자 마을의 장로인 하인즈의 손자로 나옵니다.
정말 어리버리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뭐든 잘 잃어버리는데
어느날 할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루디브리엄엘 가게되는데
루디브리엄엔 장난감들이 수북히 쌓여있고 주민들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다 여신의 시계탑 입구로 가게되는데
거기서 파풀라투스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파풀라투스는 델리키를 만나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자신의 가족들을 찾으러 갑니다.
파풀라투스의 몸에는 루비안이 있어
장난감 부대를 만들어 하나는 리네스씨가 있는 발굴현장,
하나는 미네르바 연구소? 로 보냅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이 만들어진이유는 실험때문이란걸 알게되고
사악해지면서 인간들을 원망합니다.
델리키와 바우가 힘을합쳐 파풀라투스를 죽이며
델리키는 슬퍼하며 스토리는 끝이납니다.
전사와 궁수는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맘에드는건 스토리와 비디오클립 2가지.
정말 메이플스토리DS 저는 후회했습니다.
저는 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군요
다른분들도 메이플스토리DS가 재미없다는 분들도 많다고 하던군요 ㅎㅎ
솔직히 3년을 끌어서 만든게임에 통신하나가 안들어가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