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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할머니
어떤 한 남자 아이가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똥을 싸고 물을 내리려는데 갑자기
변기통에서 할머니가 나와 이렇게 말했다.
"빨간 휴지 줄까~파란휴지 줄까~"
그 애가 말했다.
"할머니, 똥 내려가~비켜!"
2011.04.28 22:29:42 *.52.43.177
들어본듯
2011.05.01 10:24:22 *.199.37.137
새로나온 작은책같은데 있죠 아마..
2011.05.04 20:48:15 *.123.90.181
그럴땐 일케하는거임
"난 신문지로 처리합니다...."
죄송 !!! ㅠ
2011.05.22 19:02:57 *.199.207.100
큭큭ㅋ
2012.01.05 01:30:08 *.176.93.174
왠지 나도 들어본거 같은데...
고양이 발바닥 [1]
똑똑한 동물이네요~
엌,,거기 들어가시면 안되는데...
고양이와 인형~
오늘의 진짜 유머!!
상대방이 불쾌하면 좋은 개그 아냐.
벌금 맞아도.. 자릿세, 10배 더 남는 장사
줄넘기 신동~
초기 마우스의 모습 [1]
애교가 너무 사랑스러운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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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