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라노야미라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잘봐주세요

"휴 끝났다 이제좀 쉬어야 겠다"

"그로나 큰일났어 엘프로 일족이 처들어욌어"

"쳇 좀쉴라는데 제길 운이 않좋아"

"빨리좀 도와주게나 우리마을이 부서질거같에"

"훗 당연하지요 나는 이마을의 용병으로 마을을 지킬것이거든요"

"받아라 엘프로 일족아"

"우리에게 덤비면 죽는다고"

그후 3분후

"약한놈들이 덤비기는"

그후 3일후

"이보게 그로나 큰일났네"

"또 무슨일인데"
"엘프로 일족의 1권성의부하가"

"쳇 운이 않좋네 알겠어요 그럼 내가 없앨게요"

"하하핫 그로나 빨리나와 나와 결투다"

"쳇 덩치만 큰놈이 덤벼"

그후 10분후

"허억 허억 1권성의 부하가 이렇게 쌜줄이야"

"하하핫 이정도 밖에 않하는놈이 우리 엘프로 일족에게 덤벼?"

"약한놈은 마을에나 처박혀있어"

'이제 끝인가 나는 이마을을 지켜야되는데'

처벅 처벅

"응? 넌누구냐"

처벅 처벅

"누구냐고 물었다 이자식이 말을 씹는거냐?"

처벅 처벅

"닥쳐라 엘프로 일족"

"포박기:체인 오브 스카이"

"뭐야 하늘에서 쇠사슬이"

"연기:체인 브레이크"

"으악 내가 이렇게 당하다니 말도않되 네놈은 누구냐?"

"내이름은 페르노스 더하트에 대장이다"
"더하트 더하트 그 팀이 왜여기 있냐고 으악!!!"

1권성의 부하가 사라지고 그로나의 눈은 믿을 수없다는 눈빛이였다

"당신은? 누군가요"

"너 좋은 실력을 갖고있군 하지만 아직은 멀었어"

"너 나와 함께우리 팀에 들어오지않겠나?"

"난 이마을을 지키는 용병으로서 이마을을 나갈수없어"

"그럼 이근처의 엘프로 캠프를 박살내면 되나?"

"말도않돼 이근처의 캠프는 캠프중 거의 No.1을 가릴 정도라고"

"어짜피 다 졸병이다 근방처리할수있다."

"그리고 내 동료가 기다리고 말이야"
"동료? 누가"

"내형인 제로노스"
"제로노스? 설마 검신 제로노스?"
"당연하지 나와 같이 가지않겠나?"
"너라면 같이 갈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
"하 그럼 일단 캠프로 가지 멸살시키기위해 말이야"
그로부터 하루가 지나고

"여기다 캠프가"
"훗 크긴크군"

"자 가볼까"

"엇 네놈은 뭐냐?

"내이름은 페르노스 팀 더하트의 대장이지"

"뭐라고 애들아 죽여라"

"예 대장"

"간다! 연기:다크니스 오브 파이어"

"으악 뭐야 이 검은 불길은 기분나뻐"

"그불꽃은 너희를 집어 삼킬것이다"

"뭐라는 거야 가자"

"으악 이게뭐야 몸에 불이 붙어 없어 지지 않아"

"말 했을 텐데 집어 삼킬것이라고"

"으악!!"

그소리와 함께 주변에 있던 엘프로 일족의 졸병은 2/3 줄었다

"겁 먹지마 활로 원거리 공격을 해"

찻, 그소리와 함께 활이 날라갔다

"이정도야 방어:블러드 오브 쉴드"

"뭐야 피로 화살을 막았어"

"끝이다 주술:擴算波疼(확산파동)

"연기:레인 오브 라이트닝"

확산파동 때문에 모든 엘프로 일족에 맞았다

'대대단하다 페르노스 이게 진짜 실력이다니'

"끝났다 가자 우리 팀으로"

"그래 이게 진짜 실력인가"
"응? 무슨 소리야 1/3도 안썼는데"

"뭐라고 얼마나 쌘거야 넌?"

"한 5권성과 맞먹을정도?"

"하 너 정말로 대단한 녀석이군"

이제 여행은 시작 그리고 새로운 동료를 만든다

다음회 예고:새로운 동료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