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었다 아무리 거짓된 세상이라고 해도 아침이란 존재한다
내가 사는 이 거짓된 세계에는 빛은 없어도 나는 믿고 있다 이세계에대한 해방을
"아 아침이군 벌써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나?"
그소리와 함께 이슬이 떨어 졌다
"하 벌써 5년이군 내가 그상자를 열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대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들의 세계의 마술사들이 있어서 그래도 사태가 심각하지는
않았다는 것에 대해는 감사한다"
우리세계는 32개의 세계중 마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중 1곳이다
다른 세계에서 지원이 오고싶어도 못오고있는 이유는 이세계와 다른 세계를
이여주는 게이트에 다크니스의 절망의 빛이 묶여있어서 지금 까지 사람들이
올수없었던 이유이다
"그녀석의 위치만 알수있다면 당장가서 부셔버릴텐대
하지만 나혼자서는 알되니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시간동안 동료를 모아야지"
나는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다음 마을로 걷고 있다
"어이 꼼짝마 넌누구냐? 다크니스의 부한가?"
어떠한 숲속에서 이러한 소리가 들렸다
"아니 내이름은 라그노 여행을 하는 나그네이다"
나는 그렇게 말을 했다
"어째서 이렇게 걸어 다니는거냐? 지금 이세계는 어둠이 가득차있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어째서 걷는것인지 질문을 하자 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나는 다크니스를 무찌르기위해서 걷는것이다 어둠을 부수고 빛을 찾기 위해서"
"말도 않되는 소리하지마 그녀석은 몇만 몇억개의 혼돈을 가지고있는 어둠의 존재이다
마술협회의 간부급도 그중에있는 상위 혼돈을 잡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그렇게 내말을 반박했다
"나는 어쩔수없어 나는 이일을 이르킨 장본인 이니까 그녀석을 봉인하지못해도
죽여버릴거야"
나는 다시 그말을 반박했다
"뭐 니가? 녜녀석 때문에 이렇게됬어 너가 그 상자를 열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우리의 세계가 어둠으로 뒤뎝혀지지 않았어 녜녀석 때문에 이자식"
그소리와 함께 주먹이 날아가 라그노의 볼에 관통했다
"난 할말이 없어 내 호기심 때문에 이렇게됬어 자 치고싶을때로 쳐"
"이자식!! 쳇 관둔다 너도 그러고 싶어서 상자를 연겄도 아닌데"
"고맙다 이해해줘서 이름이뭐냐?"
"나? 내이름은 로크다 클로스 더 로크"
"그래 내이름은 라그노 카이너 오브 라그노"
우리는 그렇게 처음 만났고 서로 통성명을 했다
나는 그와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순간적으로 생각을했다
"로크 너나와 함께 같이 여행을 떠나지 않겠니?"
"너와 함께 내가왜 그래야만 되지?"
"너라면 강할것 같에 그러니 나와 함께 다크니스를 무너뜨릴 생각없어?"
"하지만 너와 같이가기 위해서는 강한지 알고싶어 일단 그것만 생각해볼깨"
그순간 저멀리서 보이는 히미한 검은색깔 형체가 보였다
"끼기긱?"
"쳇 혼돈인가 어이 마침 잘됬어 너의 실력을 봐볼까?"
"그래 놀라지나 말라고"
그순간 라그노는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방에게 파고들어 일격으로 심장을 관통했다
"오 꽤하는데 하지만 마무리가 약해"
"끼끼끼끾"
그소리와 함께 주변에있던 혼돈들이 나타났다
"말했지 마무리가 약했다니까"
"넌 나서지마 이번에도 내가할께"
"마음대로해 위험하다 싶으면 도와주지"
그순간 검을든 라그노는 검을 쌔게 휘둘러서 참격을 여러명의 혼돈이 베어나갔다
"어이 조금 남았잖아"
"쳇 나머지는 니가해볼래?"
"한번 너의 실력도 알아보고 싶거든"
"좋아 보여주지 나의 총술을"
권총을 든 로크는 여러개의 총알을 남은 혼돈에게 쐈다
"이총은 말이야 보통 총이 아니야 마술을 부여한 마술의 총이지"
"그래 너는 말이야 내생각대로 강한것같군"
"너도말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웃음소리와 함께 두사람은 함께 동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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