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1화.

-처음 맡은 사건-

내 이름은 최성현

나이 20세 지금은 고려대에 다니고 있다.

나는 추리만 보고 산다.

"아~ 내일이면 졸업이다.. 모아둔 돈도 있고.. 대학교 끝나면 바로 탐정사무소나 차려야지 ㅎ"

"야 성현아"

"어? 김대성"

"내일 졸업인데 이제넌 끝나면 뭐할꺼야?"

"어? 탐정사무소 바로 차려야지 ㅋ "

"근대 돈은 있어?"

"모아둔 돈은 많으니까 걱정말라고"

"흠 뭐야 공부도 잘하고 추리도 잘하니까 니가 우리 학교 몇몇 사건을 해결해서 널 아는사람이 한둘이 아니니까"

" 그렇지 뭐"

내일

졸업식이 끝났다.

그후 7일이 지난 후

나는 탐정사무소를 차렷다

"흠. 과연 처음 맡은 사건이 뭘까. 꽤 기대돼네 ㅋ"

갑자기 문이열리며 대학생때 친구인 김대성이 쇼파에 앉으며 말을 꺼냇다.

"오 꽤 좋은대"

"어 대성아 왔냐?"

"응. 근대 꽤 좋다 넓고"

"모아둔 돈이 많았으니까 ㅋ"

" ㅋ 근대 사건을 들어오냐"

"방금 사무소를 차렷으니까 아직은 안들어왔지"

갑자기 문이 열린다.

"안녕하십니까."

"아 네 안녕하세요 여기 앉으시죠 대성아 잠깐만"

"어 알았어 나 나가잇을깨"

"안녕하십니까. 재일름은 박창수 입니다."

"아 내 무슨일로."

"재 집 옆에서 자꾸 부부싸움을 하는거 같아서요"

나는 황당햇지만 처음으로 맡은 사건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예?? 그런일로 오신건지"

"내 근대.."

"근대?"

"요 며칠째 싸우는 소리가 없어서 재가 그 집과 친해서 가봣는대.."

"가봣는데?"

"부인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부인이 왜 없냐고 물어보니까 죽었다고 햇어요"
"예??"

"그래서 이상해서 이렇게 찾아온 겁니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그 사람이 죽였을수도 있다?"

"네.."

"흠. 알겟습니다. 아무래도 살인사건 같으니 그사건을 재가 맡죠"
"근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나는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 부인은 죽었다고 햇는대 그는 경찰에 신고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그 부인은 아에 사라졋어요"

"사라지다니??"

"죽엇으면 묘라도 있어하는대 재가 물어보니까 그런거 해줄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재가 그럼 시체는 어딨어?"

라고 물어 보니까

"내가죽인것도 아닌데 어떻게알아라고 하면서 나가라 하더군요;''

"예? 그럼 경찰에 신고는 하셨는지??"

"내 햇습니다."

"그럼 왜 절 찾아 오셨습니까?"

"근대 경찰도 해매고 있습니다.. 지금 김기원집에서 시체를 찾고 있습니다만."

"흠 그의 이름이 김기원 입니까?"

"네"

"흠 아무래도 제가 가봐야 겠군요"

나는 문밖에 잇는 대성이에게 미안하지만 돌아가라고 하였다.

그후 나는 택시를 타고 김기원의 집으로 갔다.

그곳은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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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는 이걸로 끝입니다. ㅎ;

처음으로 써서 오타도 많고 재미도 없을수 있읍니다..

이해해서 봐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