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포켓몬스터 줄여서 포켓몬이라는 생명체가 하늘에서 살고 있었다. 거기에서 제일 싸움을 잘하는 라이츄가 있었는데 그 라이츄가 알을 낳아 피카츄가 태어났는 데...........

"피.....카츄"

그 피카츄가 커서 12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의 라이츄가 죽었다.

그리고 피카츄는 혼자서 싸움의 마스터가 되기로 하고, 모험을 시작한다. "좋았어! 아버지를 위해서 싸움의 마스터가 되는거야!"

피카츄는 싸움의 마스터가 되기 위해 10개의 체육관을 모두 깨야 됬다. 피카츄는 첫번째 체육관에 가는 도중에 꼬부기를 만났다.

피카츄는 말했다.

"꼬부기, 너 나랑 시합하지 않을래?"

꼬부기도 말했다.

"피카츄, 너랑?"

"그래! 싸우자!!"

이러하여 꼬부기랑 시합을 하게 되고.....

"이얏, 피카츄의 10만 볼트!"

"핫, 꼬부기의 피하기!"

"그렇게 할 줄 이미 알고 있었다! 피카츄의 아이언 테일!!"

'쾅!!!"

"아아아아아아아아~~~~~얏~~~~"

꼬부기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기절하게되고 10분 후에 다시 일어났다.

"아이고, 아파라"

"야, 괜찮아?"

"너 같으면 괜찮겠냐?!"

"아야, 아야"

피카츄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야, 꼬부기 너 나랑 같이 모험할래?"

"싫어"

꼬부기는 거절했다. 그런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

"으악, 대체 뭐지!!"

"으악. 꼬부기 살려!!"

                                                                                                             피카츄의 여행 제2화 날뛰는 그란돈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