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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나다에서 거주하는데..
쭈~욱 NDS의 정품들만을 사용하다보니 그 비용도 좀 많이 엄청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선택한 블랙핸드..ㅎㄷㄷ;;;
근데....
제가 불법을 선택한것에 하늘님께서 화가 나셨는지 저의 손에 R4의 정품이 아닌...
R4i VER2.0의 짝퉁을 쥐어주셨습니다....ㅠ0ㅜ!!!!!!!!!!!
아...
쩝니다..
쩔어요...lol
암튼..
한달동안 기다려서 받은 r4가 짝퉁의 또 짝퉁 r4i 였다니..ㅎㄷㄷ;;
그래도 다행히 약 6시간 사투끝에 커널.. 받았습니다..^0^!!!!!!
(6시간동안 사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ㅁ=!!!!!!)
처음엔 커널이라는것 조차 모르던 저에게 그저 무한로딩 ㄱㄱ씽?ㅎㄷㄷㄷ;;;;;
그리고 커널이라는것을 알고서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쑤셔넣어봤지만 여전히 무한로딩..ing...ㅎㄷㄷ!!!!
사람피를 말리고 또 말려서...
승천하는줄?ㅋ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세상이길래 짝퉁에 또 짝퉁이 있는거뉘?ㅋ
오메.....
짝퉁도 적당히 있어야 보기 좋은거얌(응?)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