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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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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tvrtrte그만 쓸까요....?
에휴..... 후회 하고 있습니다..
좀비헌터 -1-를 제작한 후에 들뜬 마음으로 있었습니다.
근데 현실은 달르더군요 댓글은 안달리고 별점도 안달렸습니다.
차라리 다른 재밌는 소설을 쓸까 라고 생각도 했고 좀비헌터를 다 지우고 그냥 편범하게 있을까 라고도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처럼 쉽게 안되더군요
열심히 써도 누구하나 댓글을 달아주지 않았습니다.
3편에서는 설화 등장을 해서 솔로들의 마음을 들끓게해서 댓글이 안달리고
4편에는 좀비들이 나오는 장면까지 합했는데도 댓글은 커녕 별점 밖에 없습니다.
물론별점이라도 감사하지만
정말 힘듭니다.
아이디어도 떨어지고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서... 오직 저의 재미가 아닌 사람들의 재미를 위해서 쓴다는게 저는 엄청 힘듭니다.
처음부터 이런 생각이었으면 재가 쓸 생각도 안했죠.
학교에서도 스토리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하나 어느 부분에서 끝내나 설화하고 주인공을 어떻게 떨어지게 할까...
이런 생각 뿐이라서 맨날 학교에서 남아서 수업을 해야됬습니다.
평범한 학생이지만 너무 힘들더군요
몇몇 양심이 있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저는 큰 힘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몇차례나 댓글 구걸을 했습니다.
아니 몇차례가 아니라 매일했습니다.
심지어 해도해도 안되서 댓글에다가 구걸까지 했습니다.
아무리 구걸을 해도 안되더군요
사람들이 옛날에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는데.....
물론 스곰님이나 파워유님이 쓴 ... 아우 제목이 생각이 갑자기 안나네
베스트스나이퍼였나? 그건 엄청나게 재밌습니다.
은행나무 결말편도 엄청나게 재밌었지요
탄탄한 스토리 엄청난 긴장감 읽은 이 마저 손에 땀을 쥐게하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스토리는 죽어도 못 쓸거 같군요
참다참다 못찹아서 이렇게 씁니다
.... 죄송합니다.......
좀비헌터는 일주일 내로 삭제하지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못 삭제하면 안되지만
......저는 정말 힘듭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따라 삭제를 하고 안하고를 결정하겠씁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처음부터 장난으로 썻지만... 이제는 진심이 됬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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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판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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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