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  

나에겐..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동생이있습니다.

그런데..부모님에 사랑이

동생에게만 갓습니다.

난 질투따윈없습니다.

넗은마음으로..

동생을신경안썻습니다.

울면울게냅두구..

난 죄가없다고 생각햇습니다..

어느날..엄마가..

교통사고로..사망하셧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많이먹다..

알콜로 세상을떠낫습니다.

나와너무어린동생만 남았습니다.

우린고아원으로 가게됫습니다.

이젠 동생없이 전못살겟습니다.

동생과 항상붇어있었습니다.

어느날 동생이 입양됫습니다.

전주체할수없이 눈물을 흘렷습니다.

어느날 동생을 입양한집에서

절 식모로 대려갓습니다.

열심히 일을하는데..

동생이 제게..

'언니..가..지..마..나..'

하곤..동생이 쓰러졋습니다.

맞습니다.

동생은 병이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쫏겨낫습니다.

경찰서까지 가버렷습니다..

눈물은 멈추지 않고..

언제부터인가..

제앞이 보이지 았습니다.

동생은 죽은제..아니엿습니다.

저는 감옥에서 나왓습니다.

그런데..앞이보이지 않았습니다.

길을 걷다..차에치엿습니다.

이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동생을 볼수없게됫습니다.

사랑하는 동생과..마지막인사를 나누엇습니다..

저는 동생이 보이진 않지만..

동생에 인기척이느껴져..

마지막으로..씨익웃었습니다.

이젠..전..하늘로..부모님 곁으로 갑니다..

실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