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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친구가 사이코패스같습니다. (유머)

조회 수 1814 추천 수 0 2010.10.17 15:37:32

안녕하세요.

 

저 정말 심각해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

 

경찰에 신고도 해보려햇지만 그 친구놈이 찾아올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건 전부터 이야기하겟습니다.

 

제 친구와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엿습니다.

 

우리는 같은 벽돌로 된 구식 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난5층 친구는6층에 살았습니다.

 

우리 아파트 앞에는 정원 비슷한 풀이나 나무나 동물 기르는데가 있었는데

 

거기에 닭이랑 토끼를 길럿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오면서 집에 들어가기전에

 

그 친구와 그 정원 벤치에 앉아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저 병아리 째면 피가 얼마나 나올까?"

 

섬뜩햇습니다.

 

제가 뭐 그런 무서운얘기를 하냐고 햇더니

 

장난이라며 웃어넘겻습니다.

 

평소에 그런말 하고나서 장난이라고 하는 애라서

 

저도 그냥 넘겻죠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 친구가 저랑 같이 잘 안다니더라고요

 

원래 다른애들이랑 저랑 그 친구랑 같이 다니면서 노는데

 

맨날 학교 끝나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버렷습니다.

 

그러길 몇 일이 지나

 

저와 다른 애들이

 

그 친구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거 같다고

 

그 친구 집에 가보라고 햇습니다.

 

저는 그날 저녁

 

아버지와 어머니는 늦게 오셔서

 

혼자 밥을 먹고

 

그 친구의 집에 갓습니다.

 

친구에게 줄 델몬트 오렌지주스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뭔가 끽끽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가만히 들어보니까

 

짐승이 우는 소리같더라고요.

 

그래서 복도 틈에 숨어서 봣는데

 

박스 안에 뭔가를 넣고 밟고 있었습니다.

 

강하게요.

 

끽끽 소리는 그 안에서 났고

 

저는 그 친구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랫더니 친구가 황급히 상자를 닫더니 현관문 안에 넣고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저는 친구의 발을 봣습니다.

 

피가 묻어있더라고요.

 

심하게 묻진 않았는데

 

흰 부분에 살짝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전 친구에게 뭐하고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친구가

 

보여줄게 있다면서 현관문을 열고

 

제 손을 잡고 당겨서 안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그냥 집 안에서 얘기하고 놀기도 하면 좋겟다 하고 생각해서

 

그냥 아무런 의심도 반항도 없이 들어갔습니다.

 

그 친구가 보여줄게 있다면서 기다리라고 햇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방 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신발을 벗으면서

 

아까 그 친구가 넣은 박스를 봣습니다.

 

살짝 틈이 나 있었는데

 

그 틈으로 봣는데

 

피가 뭍은 부리가 보이더라고요.

 

병아리엿습니다.

 

순간 제 눈을 의심햇죠.

 

그 순간 그 친구가 나왔습니다.

 

손에 비닐봉지를 들고 나왓습니다.

 

까만 비닐봉지요.

 

그러더니 갑자기 절 처다보면서

 

"봣지?"

 

하는겁니다.

 

너무 무서워서 손을 벌벌 떠는데.

 

비닐봉지안에서 뭔가 꺼내더라고요.

 

기겁을 햇습니다.

 

귀가 송곳에 양쪽 모두 뚫린 토끼가 죽은 채 매달려있었습니다.

 

그걸 보여주더니 그 친구가 하는말이

 

"이건 못봣지?"

 

하는겁니다.

 

저는 빨리 여길 나가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는데

 

그 박스에 발이 걸려서 넘어졋습니다.

 

그러면서 델몬트 오렌지주스가 저에게 눌려서 터졋는데

 

델몬트 오렌지주스는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비타민C의 함유로 상큼한 기분과 함께

 

어린이의 간식으로 좋습니다.

 

어른틀도 아무런 부담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침을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주스 한잔으로 깨워보세요.


                                                                                                                출저:네이트 판

                                                                                             이 글은 허락을 받고 올린 것입니다.


[레벨:1]마린과메딕

2010.10.17 17:41:08
*.139.59.35

앜 섬뜩하다 ㅋㅋㅋ

[레벨:1]바코드

2010.10.17 19:10:59
*.239.104.130

ㅋㅋㅋㅋ 아 엄청웃김ㅋㅋㅋㅋㅋ

[레벨:1]혈은

2010.10.24 20:55:54
*.47.115.70

ㅋㅋ 섬뜩

[레벨:1]무예

2010.10.26 14:33:09
*.96.155.174

글씨체가 눈이 아포요..

[레벨:8]도리

2012.07.27 23:08:21
*.199.92.182

뭐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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