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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3
좀비헌터 -2-
타앙! 엄청나게 빠른 소리와 함께 괴물이 쓰러졌다. “.....나.... 살은거야?” 그렇다. 난 살았다. 살았다는 게 이렇게 기쁜 일 인줄은 몰랐다. “꼬마친구 좀비를 데리고 오면 쓰나”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만지면 따끔 거릴거 같은 수염이 인상적 이었다. 내가 말했다. “아저씨는 누구세요?” “꼬마친구 지금 그 애기를 할 것 같은 상황이 아닌데...?” 나는 중대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괴물은 2명 이었다. “꼬마친구 받아.... 반동이 별로 심하지 않는 권총이니 너도 쏠 수 있을거야” 아저씨가 던져서 준 권총을 잡고 내 앞으로 돌진하고 있는 좀비에게 쐈다. 타~앙 운 좋게 괴물의 머리를 관통했다. 괴물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 휴.. 아저씨는.... 누구세요?” “난 비밀경찰이다.” 나는 뻥 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안 믿을 수가 없었다. 아저씨의 말을 이랬다. “난 국가에서 몰래 활동을 하고 있는 비밀경찰이다. 아까 그 괴물을 봤지? 그 괴물은 신약을 만들다가 실수로 잘못 만들어진 약을 실험용 인간에게 먹였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더니 10분 쯤 지나자 꺠어나서 신약을 개발하는 사람을 물었다.“ “...신약... 이라뇨?” “계속 들어봐... 신약을 개발하는 사람을 물더니 그 사람도 똑같은 증세가 보이며 쓰러졌지.... 그리고 괴물이 된 것이다. 정부에서는 이런 괴물을 영화 속에서 나오는 좀비라고 이름을 지었지......” “좀...비요?” “꼬마 친구 더 이상 알면 위험해 그럼 난 이만... 참 그 권총은 가져라 어차피 곧 총기 허가령도 내릴테니...” 아저씨는 좀비의 시체를 가지고 평범하게 문으로 나갔다. “뭐야... 영화에서는 헬기같은 것을 타고가던데... 뻥인가?” 그 후로부터 3 일이 지났다. 전에 좀비가 물고 있었을 때부터 엄마는 행방불명이다. 학교도 개인사정으로 쉰다. “심심해서 tv를 켜보았다. tv에서는 이런 뉴스를 하였다.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tv에 비친 모습은.... 추천을 필수입니다, 스곰님 감사해요 추천 꾸욱 눌렀음......................................................................어쩃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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