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ㅈㅅ해요 소설좀 배우고 오느라 ㅋㅋㅋ

그럼 시작합니다!

스타트!

"할아버지!"

타다다다다다..

내 손주가 나에게 달려온다.

"왜그러니?"

손주는 마치 궁금한 듯이 물었다.

"할아버지는 정쟁에 참가 하셨잖아요. 정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렇게 말하자 손주는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하하하하하!! 정쟁이 아니라 전쟁이란다! 좋다 내가 들려주지!"

손주는 신기한다는 듯이 입을 벌렸다.

"그건.. 그때말이지 그때 2896년떄 나는  김병장으로 불려서 큰 활약을 했었지"

투두두두두두두두두.

피융 피슛!

"김병장!"

"네! 부르셨습니다? 이준장님!"

나는 그때 전쟁에 참여했었다 일명 4.4전쟁.

"레이저 총을 주도록!"

나는 그떄 몹시 당황했었다. 갑자기 그 위험한 레이저 총을 이준장 님 께서 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여깄습니다!"

나는 왠지 두렵게 느껴졌다.

"일단 후퇴한다! 모두 귀 막아!! 엄청난 소음이 날것이다!!"

나는 이준장님 께서 말하신 대로 귀를 막았다.

그러자 엄청난 소음이 들려왔다

씨이이이이이이!!!!!!!!!!

"으윽...내 귀가!!"

나는 두려웠다 이준장님이 고막이 터졌기 떄문이였다.

"이준장님!!! 할수없군 하이등병!"

나는 급하게 하 이등병을 불렀다.

"이름 하!준!모! 부르셨습니까?"

나는 또 두려웠다 하 이등병이 큰 소리로 말해발각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이등병! 땅굴을 열어라!"

"네!"

끄으윽!! 으으윽! 으악아아!!

"하아..하아.. 열었습니다!"

나는 몹시 기뻤다 드디어 땅굴으로 우리 기지로 귀환 할수 있기 때문이다

"자 들어가자!"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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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어떤가여?? 재미있으셧나요?

이건 프롤로그일뿐이에요

다음편엔 1화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