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라그노 이세계의 사람이지
내가 살고 있는세상은 다른 세계와다른
거짓된 세계이지...
이 세계에는 모든게 모순,거짓밖에없는
이세계 나에게 있어서 이세계는 더럽혀진 세계이다

 하지만 처음 부터 이렇게 되지는 않았어
어떠한 불행한 사고에의해 서 우리는 이렇게 된것이지
나는 지금부터 그이야기를 하려고한다
이세계가 이렇게 된 까닭을 말이야

"어 이게뭐지"
정체불명의 어떠한 상자가 내눈앞에 펼처있다
"야 이게뭘까 왠지 궁금한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 열어보지말자"
"야 겁먹었냐? 짜식 그런거 가지고"
그 일은 이렇게 만든 당사자에게 있어서도 큰실수란걸 이제야 되서 깨닭았을 거다
지금 생각해봐도 인간의 호기심 때문에 이세상은 멸망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야 열어봐"
"알았어 간다 하나 둘 셋!"
그순간 상자 안에서는 처음에는 7가지 빛이 있었지만
지금은 1가지 검은색 빛 밖에 남지 않았다
"야 뭐야 안에 뭐가 들어있냐"
"아니 아무것도 들어있지않아"
"쳇 뭐야 어? 뭔가 종이가 있는데"
'Gratias emitteretur neodeoke'
그종이에는 뭔가 다른 나라의 언어가 써있는것 같았는데
그 종이를 우리가 처음 볼때 그뜻을 이해할수없었다
지금이 되야 알겠지만 난 지금도 후회한다
우리는 집으로 종이를 가지고 갔다
그종이를 최고인 우리 아빠에게 물어봤다
"응? 뭐지 이종이는 또뭐야?"
"선생님 이것좀 해석해주세요"
"응 어디보자 감사해 너덕에 풀려났어 라고 써져있단다"
"네 감사합니다"
"이종이는 도대체 뭐고 그상자는 뭐고 아까전에 그불빛은 뭐냐고?"
"나도 모르겠어 일단 집에나 가자"
그렇게 사건이 끝난나 싶을때
그다음 날에야 어떻게 된 일인지 내가 본 바깥 풍경은 내가 살던 곳이 아닌것 같은 것 같은 느낌이든다 하지만 이곳은 나의 세계 색깔은 잃은 나의 세계는 검은 색과 모순밖에없어진 나의 현재 세계가 되어있을것이다
그상자는 과거 봉인되어있는 다크니스 어둠이다 그어둠은 우리의 세계의 들어와 1일후에 이세계의 침식을해서 우리의 세상에 희망 즐거움 등 여러가지 색을 없애고
대신 어둠 절망 좌절 슬픔이 가득찬 절대로 그외의 색이 존재하지 않을 절망의 세계가 태어난 것이다
"이,이게뭐야 어째서 사람들이 거의다 죽어 있는거지?"
"저곳에서 검은색 물체가 나의집앞에 와서 말했다"
"고맙다 너덕에 풀려났지 지난 3.5세기 동안 이를 갈면서 기다렸다
날 봉인한 너의 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지"
"그럼 일단 소개치고 내이름을 가르켜 주지"
"내이름은 다크니스 이세계의 절망의 빛이지"
"다,다크니스?"
"그래 잘부탁한다 너의 이름은 뭐지 원래라면 알거없지만 날 풀어줬으니
이름 정도는 물어 볼수 있어"
"내,내이름은 라그노 너는 도대채뭐냐"
"나 말했자나 세계의 어둠이라고"
"뭐 상관은 없어 이제 모두다 부셔버릴 거거든 이세계와 인간을"
"그렇게 둘순없어 이세계는 내가 살고 있는 세계니까"
"뭐 한번 해봐 그전에 나를 쓰러트리고 싶다면말이야 나를 봉인한 인물을 만나봐
날쓰러트릴 라면 말이야 하하하하하하 이만 난 가지"
그런 말은 한 다크니스는 어두운 빛과 함께 사라졌다
"저녀석을 봉인한 사람은 누구지? 내가 그사람에게서 양해를 구해야만 이세계를 구할수있어"
난 지금 그후로 3년 봉인자인 고르해를 찾아갔지만 그사람은 지금 살아있지않아서
그사람의 편지를 읽었다
"이글을 보고있는 사람은 다크니스를 풀어줬겠지 그러면 말이야
봉인 방법을 물어보고 싶겠지만 미안하지만 내가 사용한 봉인은1회라서
똑같은 봉인을 그녀석에게 사용할수 없어서 직접 물리쳐야되
그럼 내가 그녀석을 쓰러트리기 위해서 너에게 검을 주지 저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니가원하는 무기를 가지고 갈수있어
그래 가서 쓰러트리기 위해 수행을 하렴
-by.고르해-
난 또 그후1년 동안 열심히 수련을 해 어떠한 기술을 연마해서
나는현재 검사가 되어있지 이세상은 마법이 있고 해서 다크니스를 쓰러트릴 동료를 모으기 위해
나는 강해져야 되지 그럼 이제부터 시작이다
                                                       -Fals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