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다 숨을 잘못쉬어 가루가 기도에막혀 할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그걸본 똘똘이가 놀라서 심장사상충을 처먹고 심장병에죽고 그걸본 지나가던 나그네가 안타깝게여겨 강아지를 묻고  할아버지를 불로지지고 할머니를 보쌈해갈만한 확률의 옛날에.....

왠 나무꾼 하나가 사슴한태쫏기고 있엇어여  그런대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총으로 사슴을쏘자 사슴이 슈퍼아머가발동되며 총알을 이빨로 물고 씹어서 삼키고는 왠지 날카로워진 사슴뿔에 찔려  뿔에 매달려서 피를 흘리기 시작햇어여 그걸본 나무꾼이 사슴에게 다가가 거래를 요청햇고 사슴은 말햇어요

"너님 이 나에게 거래를 신청햇군 그래 요구는?"

그러자 나무꾼은

"아 사슴아  고마워 들어줘서  일단 날 살려줘."

"살려주면 ?"

"후훗 우리집에있는 예쁜 섹시를 너에게 줄깨"

"뭐,뭣이?!   웃기지마 난. 난!  좋아 살려주지 빨리 니집으로 안내해라!"

"좋아 가자!"

그렇게 뿔에 사냥꾼을 매단 사습은 나무꾼과 나무꾼의 집에 갖어여 그곳애는 왠지 사람은없고 사슴한마리가 덩그러니 서있엇지요

"얌마!  왜 여자는없고 사슴이있어?!"

"아 사슴아 저게 너의 섹시란다."

"오옷?!  그,그렇군 그럼 당장 합방을...?"

"이봐 사슴아 넘 급하잖어  후후훗 기다려봐..."

"....?"

그리고 나무꾼은 영원히 돌아오지않았습니다 .......

"뭐,뭐여 ?! 이 작가시키가?!"

"후후훗 넌 나의 마수에 넘어온겨  후후훗!"

"슈퍼아머 +359848714687983157498!"

"뭣이?!  그럼 You just activeted my tarp card! (이거 맞나여?)

" 크아아아앗!"

"가자! 또한나의나 !"

'알앗어 파트너!'

"슈퍼 엑셀레이터 메그넘 레일건 익스트림..."

" 뭐가이리길어!!!!!"(사슴님)

"응,앜!?  이,이자식 방해하다니  이번엔 제대로!   슈퍼 렉셀레이터 레일건 !"

피유유유융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융~

작가의 손끝에서 레이저나 나가 사슴을 꾀뚫는다. 그리고 사슴이 가루다 되어 사라진다.

짧나여? 꼬우면 니가써여 후훗?^^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