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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마술의금서목록패러디 프롤로그

조회 수 4616 추천 수 0 2012.04.21 02:01:33
이용자 별점 (0명)

프롤로그 엑셀브레이커

 

8월 11일 AM1:30 이곳은 학원도시2 정확하게는 8학구 외진곳 페허를 둘러싼 공터였다.

그곳에는 레벨5(초능력자) 학원도시에서는 5명밖에없는데 그중 1위인 통칭 엑셀브레이커(일반통행)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알수없었다. 공개조차 일반적으로 되어있지 않았고 이학원도시2에 톱과 자기자신 그리고 그 이름을 지은 사람 뿐이다.

그는 현재 공터에 한가운데에 있었다. 검은머리카락에 조금씩 갈색머리카락이 있고 전체적으로 뜬 머리가 인상적이다. 키는 165cm정도  이고 피부는 일반적인 동양인의 비해  하얀편이었다. 옷은 대체로 검은색 점포를 입은 그 모습은 어두운 인상을 각인시킨다.

그리고 또한명 염색에 실패했는지 머리에 대부분이 금색이었으나 검은색머리카락도 보이는 남자이다. 키는 190cm미터 정도에 스포츠머리이다. 얼굴은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있다.

그는 레벨4(대능력자)에 육체강화 능력을 가진 진조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다 이 학원도시2에서 제 13위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신체능력을 낼수 있는 능력자이다.

엑셀브레이커와 진조성의 거리는 불과 20미터 육체강화 능력을 가진 진조성에게는 한순간에 다가갈수 있는 거리이다.

서로 대치한지 불과 15초 진조성쪽에서 말을 한다.

"핫하하하 니녀석이 이도시 최강이라고? 그렇다면 내가 널 이기면 최강이 된다는 거잖아!"

엑셀브레이커는 귀찮다는듯이 여유가 있듯이 진조성을 응시한다. 

진조성은 시작을 알리듯 크게 말한다.

"강화!"

그 순간 진조성에 몸이 크게 부풀러지면서 엑셀브레이커 시야에서 사라졌다.  진조성은 엑셀브레이커 눈 앞에 나타나 주먹을 내찔럿으나

"이것으로 끝이다!....윽1?"

본래라면 엑셀브레이커에 얼굴을 뭉게야할 주먹이었다. 하지만

"으악아아아아아악아아아!"

그것은 아픔과 절망의 절규 그 1초도 안돼는 시간. 그 음속에 속도에 공격은 너무나 간단하게 팅켜지듯 진조성에 팔은 본래라면 돌아가서는 안돼는 방향으로 돌아가 있었다.

"으윽 아아악 니녀석 엑셀브레이커어어어!"

진조성은 왜 자기공격이 통하지 않았는지 자기팔이 왜 꺾어져 있었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그러나 일단은 육체를 강화해서 몸을 뒤로 빼려고 했으나 고통때문에 능력이 사용이 늦어진다. 적어도 5초정도에 시간이 지나야 강화가 가능할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엑셀브레이커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리가 없었다.

"제기라알아아아!"

엑셀브레이커에 주먹은 순시간에 진조성에 안면에 들어갔다. 본래라면 육체강화보다 강력한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의 능력인 벡터변환 모든백터를 조종할수있는 능력자다. 그의 주먹은 신체운동의 백터와 공기의 저항의 백터를 오히려 위력을 올리는데 사용한다. 그렇게 하는것으로 육체강화 능력자의 전력을 다한 주먹은 가볍게 뛰어 넘는  위력의 주먹을 날릴수 있다.

순시간의 진조성의 안면의 엑셀브레이커에 주먹이 들어갔다. 그리고 진조성은 페허건물쪽으로 날아가 '쿵' 소리와 함께 페허건물의 벽에 붙이쳐서 그대로 땅에 떨어졌다. 그대로 기절한듯 진조성은 반응이 없다.

이것이 학원도시2의 최강 엑셀브레이커에 싸움방식이다.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인데요 오타난 언법의 안맞는데 있으면 지적좀 해주세요 최소한 고칠게요.

그리고 이게 인터넷에 올리는 첫작품인데 아쉽게도 전부 오리지널이 아니라서 ㅠㅠ 뭐 페러디니까 그냥 즐겨 주시면 됩니다.

엑셀브레이커는 참고로 능력은 본작품(오리지널)의 엑셀러레이터나 똑같으나 기술이 좀다르게 할려고요 그리고 학원도시2는 오타 아닙니다.

만약 재밌다면 시간있을때 쓰겟습니다. 그리고 이작품의 배경은 한국의 학원도시가 세워졌을때 과정해서 쓴것입니다. .

이상 아직은 문제점이 많은 첫작품입니다 물론 오리지널을 패러디한거지만 ㅠㅠ  


[레벨:1]쿠미시야

2012.04.25 16:21:02
*.65.171.222

누구하나 감상평이 없네요 ㅠㅠ 더 써야할지 안써야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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