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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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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금지령
가상현실-4-
다음날.. 나는 잠에서 꺠어나 옷을 입고 외출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302호실....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신분 확인을 하겠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옆에있는 여자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목소리가 아무리 들어봐도 여자 목소리는 아니였다. “신분 확인 완료... 문을 열어주십시오..” 나는 문을 열었다. 문을 열었더니 어제 보았던 군사로봇이 있었다. “곰칼로 도시 군사대장님에게 인사드립니다. 무기와 갑옷입니다. 받으십시오..” 나는 무슨 말 인지 이해를 못했지만 얼떨결에 무기와 갑옷을 받게되었다. “수고하십시오” 이렇게 말하더니 로봇은 나를 남겨두고 빠른 속도로 나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젠장, 뭐야?” 나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손에 쥐었다. 그리고는 숙소에서 식사를 한 뒤 밖에 나갔다. 밖에 나가니 어제와는 달르게 로봇들의 천지였다. 그리고 어떤 로봇이 나에게 다가왔다. “....군사대장님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군사로봇 ver.1.라고 합니다. 영주님의 군대는 여기에서 쭉 오른 쪽으로 가시면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로봇은 아까처럼 사라졌다. “젠장, 오른 쪽이라고 해도 자세히 좀 알려주지..” 나는 볼멘소리를 하며 오른 쪽으로 갔다. 영주성의 군대는 숙소와 생각보다 가까웠다. 나는 0.9km정도 걸었더니 군대가 보였다. “여기가 군대인가?” 나는 군대 안으로 들어갔다. 군대에는 신기한 것이 많았다. 그 중에서는 어떤 여자 사진도 있었다. “음...? 헉!....” 나는 여자 사진을 보고 무척 놀랐다, 그 여자 사진은 어제 숙소에서 봤던 여자였기 때문이다. “허... 이게 무슨.....” 나는 비슷한 사람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계속 가던 길을 갔다. 군대 안은 생각보다 넓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결국 1소대에 도착했다. 1소대에 도착하자 병사들이 나를 맞이했다. 거기에는 영주님도 있었다. 영주님은 손을 위로 들었다. 영주님이 손을 들자 병사들은 각자 자기 자리로 갔다. 영주님이 말했다. “앞으로 이 젋은이가 자네들의 군사대장이네... 아직 미숙하니 많이 봐주게나..” “잠시만요!” 그 여자 소리가 들려왔다. “아빠! 나도 소개 시켜 줘야죠!” “아......아빠??” 나는 지금 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쳐버렸다. 영주님이 말했다. “아.. 소개가 늦었군.. 내 딸 수진일세...” “2소대 여 군사대장 수진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해요! 아저씨!” 그 여자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나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말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 원 참...”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그 수진이 말했다. “아저씨, 지금 그런 애기를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영주님은 그 여자의 말을 끊고 말했다. “어쩃든.,,,군사대장이 되었으니 임무를 주겠네! 임무는 마을 밖에서 난동을 피우는 헤드로이를 잡는게 임무일세! 헤드로이는 키가 3m가 되니 조심하게!......” 영주님은 이렇게 말하고는 혼잣말로 이렇게 말했다. “사람까지 잡아 먹지만...” “예?” “아무 것도 아닐세..... 위험 할 수도 있으니 특별히 2소대를 붙여주지!” 그러자 그 여자가 말했다. “정말요? 아싸!” 나는 생각했다. ‘니가 있어서 제일 불안해...’ 결국 우리는 이렇게 출발했다. 영주님이 울면서 우리를 배웅했다. (아마 수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마을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때...! -------------------------------------------------------------------------------------------------------------------------------------------------------------------------------------- 읭 요즘따라 귀찮아 졌어요 솔직히 인터넷으로 소설 활동을 해서 그럭저럭 인기를 얻었지만 옛날이야기고 요즘은 아이디어도 없고 막장이고 ...흑흑 그래도 나에겐 여친은 무슨... 솔로만세! 여러분도 외쳐봅시다! 솔로 만세!
다음날.. 나는 잠에서 꺠어나 옷을 입고 외출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302호실....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신분 확인을 하겠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옆에있는 여자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목소리가 아무리 들어봐도 여자 목소리는 아니였다. “신분 확인 완료... 문을 열어주십시오..” 나는 문을 열었다. 문을 열었더니 어제 보았던 군사로봇이 있었다. “곰칼로 도시 군사대장님에게 인사드립니다. 무기와 갑옷입니다. 받으십시오..” 나는 무슨 말 인지 이해를 못했지만 얼떨결에 무기와 갑옷을 받게되었다. “수고하십시오” 이렇게 말하더니 로봇은 나를 남겨두고 빠른 속도로 나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젠장, 뭐야?” 나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손에 쥐었다. 그리고는 숙소에서 식사를 한 뒤 밖에 나갔다. 밖에 나가니 어제와는 달르게 로봇들의 천지였다. 그리고 어떤 로봇이 나에게 다가왔다. “....군사대장님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군사로봇 ver.1.라고 합니다. 영주님의 군대는 여기에서 쭉 오른 쪽으로 가시면 있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로봇은 아까처럼 사라졌다. “젠장, 오른 쪽이라고 해도 자세히 좀 알려주지..” 나는 볼멘소리를 하며 오른 쪽으로 갔다. 영주성의 군대는 숙소와 생각보다 가까웠다. 나는 0.9km정도 걸었더니 군대가 보였다. “여기가 군대인가?” 나는 군대 안으로 들어갔다. 군대에는 신기한 것이 많았다. 그 중에서는 어떤 여자 사진도 있었다. “음...? 헉!....” 나는 여자 사진을 보고 무척 놀랐다, 그 여자 사진은 어제 숙소에서 봤던 여자였기 때문이다. “허... 이게 무슨.....” 나는 비슷한 사람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계속 가던 길을 갔다. 군대 안은 생각보다 넓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결국 1소대에 도착했다. 1소대에 도착하자 병사들이 나를 맞이했다. 거기에는 영주님도 있었다. 영주님은 손을 위로 들었다. 영주님이 손을 들자 병사들은 각자 자기 자리로 갔다. 영주님이 말했다. “앞으로 이 젋은이가 자네들의 군사대장이네... 아직 미숙하니 많이 봐주게나..” “잠시만요!” 그 여자 소리가 들려왔다. “아빠! 나도 소개 시켜 줘야죠!” “아......아빠??” 나는 지금 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나도 모르게 소리를 쳐버렸다. 영주님이 말했다. “아.. 소개가 늦었군.. 내 딸 수진일세...” “2소대 여 군사대장 수진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해요! 아저씨!” 그 여자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나에게 애교를 부리면서 말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 원 참...”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그 수진이 말했다. “아저씨, 지금 그런 애기를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영주님은 그 여자의 말을 끊고 말했다. “어쩃든.,,,군사대장이 되었으니 임무를 주겠네! 임무는 마을 밖에서 난동을 피우는 헤드로이를 잡는게 임무일세! 헤드로이는 키가 3m가 되니 조심하게!......” 영주님은 이렇게 말하고는 혼잣말로 이렇게 말했다. “사람까지 잡아 먹지만...” “예?” “아무 것도 아닐세..... 위험 할 수도 있으니 특별히 2소대를 붙여주지!” 그러자 그 여자가 말했다. “정말요? 아싸!” 나는 생각했다. ‘니가 있어서 제일 불안해...’ 결국 우리는 이렇게 출발했다. 영주님이 울면서 우리를 배웅했다. (아마 수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지만) 우리는 그렇게 마을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때...! -------------------------------------------------------------------------------------------------------------------------------------------------------------------------------------- 읭 요즘따라 귀찮아 졌어요 솔직히 인터넷으로 소설 활동을 해서 그럭저럭 인기를 얻었지만 옛날이야기고 요즘은 아이디어도 없고 막장이고 ...흑흑 그래도 나에겐 여친은 무슨... 솔로만세! 여러분도 외쳐봅시다! 솔로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