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화입니다. ㅋ

빨리 본문으로 들어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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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 이봐 너 내가왜 여기있는거야

키에츠 : (무시하며)그냥 더 누워있어라!

말로 : (일어나며)싫억!!!!(통증이 심해지며)으악!!!!....하아...하아....

키에츠 : 말을 들어야..지.....

말로 : 그리고 너 정체가 뭐야!

키에츠 : 나?.... 모르는군.....난 얼음의신 키메츠의 아들 키에츠다!   그리고 너는 불의신 말크루즈의 아들 말로.....

말로 : 무슨 소리야! 그게 뭐야!

키에츠 : 아니...넌 아주잘 알고있어.... 니가 하던 게임...을 생각해봐.... 넌 그게임에서 불의신의아들을 골랏다 그리고

너의 이름을 그대로 말로라고 지엇어..

말로 :  !!(놀라며)그럼... 그게임에서부터 시작됫다는거야?

키에츠 :  그래...우린 그게임에서 선택을 받은것이다..

말로 : .......어째서야....어째서냐고....왜 내가!!! 내가!!!!! 선택을 받은건데!!!(좌절하며)내가 ....내가.,.. 처음부터 그게임을 시작하지않았더라면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잘살았을건데!!!(죄책감을 느끼며..)

키에츠 :  죄책감 갖지마라... 나도 처음에 너처럼 그랬다....

말로 : 너한테 물어보고싶은게있다...키에츠....

키에츠 : 뭐지?..

말로 :  그럼 아빠가 왜 날 죽이려 했고 엄마를 죽인거야?

키에츠 : 그게임에서 바이러스가 방출됬다..그래서 너희 아빠 몸속으로 바이러스가 들어간거고 난 그것을 보고 쫒아가 너희 아버지를 죽인거다....

말로 :  .......하...하...흐...흐...흐....흐하...(눈물이 눈에고이며)

키에츠 :  일단 나가자  밖에 말이 왔을거다...

말로 :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

키에츠 :  (뒤에다가 말로를 태우고는 그뒤에 앉는) 으랴!

말로 : ......저기...키에츠...내가 불의신의 아들이라는거지...?

키에츠 : 그래...

말로 :  그럼 나를키워주신 아빠는 가짜엿단거야?..

키에츠 : 니가 그 게임을 처음 접속하는 그순간 너의 운명은 밖인것이다...

말로 :   ...........그래.....(애써 웃는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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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자 잘보셧어요?

근데 솔직히 제 소설은 님들이 아시는 그 소설이아니고 만화 수준입니다.. 거의 만화라고 보시면되구요

그리고 댓글꼭 쓰고 가세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