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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마 2편 ]

조회 수 1912 추천 수 0 2010.08.17 16:59:49
이용자 별점 (1명)
지난 줄거리

윤과 소희, 기수, 강민은 함께 다니며
좀비를 죽일 만한 도구를 찾는다.
하지만 그때!
한 사람의 비명소리를 듣고는 겁에 질리는데..




"뭐.. 뭐지?"

[ 하.. 하하! 한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군! ]

"이 잔인한 새X야!"

[ 날 욕해도 어쩔 수 없다. 이건 좀비의 맘이니깐 말야. ]

"그..그래도 그렇지만.."
"마..맞아요! 사람을 죽이려고 이런 게임을 시작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 거기 숙녀분? 당신도 죽여줄까? ]

"..."

[ 알다시피 이 게임은 잔인하고 잔인한 게임이다. ]

"끼야아악!"

[ 또 희생자가 발생했나 보군. 이 게임은 박테리아의 번식보다
더 빠르게 희생자가 발생하는 게임일 것이다. ]

"유식한 척 하기는... 그건 그렇지만 우리에겐 무기가 필요해!"

[ 무기란 없다. 하지만 무기로 쓸 것들은 학교, 병동.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있다. ]

"니가 어디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맞아! 사람들을 이렇게 무참히 죽여놓고는.. 퍼즐형식으로 우리를 혼란스럽게 해!"
"조용!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행동해야 돼.."

[ 그럼 이만 난 마이크를 놓겠다. 굿 럭 ]

"허.. 허탈하군"
"이 많은 사람 중 한명의 동료를 잃었어.."
"도..동료?"
"직장동료였다네."
"그..그러시구나. 근데 여기서 이럴 시간이 없다고 했어요! 얼른 무기를 찾읍시다!"
"당신보다 어린놈이 뭘 아는구만"
"Fuck Off!"
"뭐래 저 아저씨"

윤과 강민이 병동 안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그 뒤로 기수와 소희가 플래시로 그들의 뒤를 비쳐주며 따라오고 있었다.

"잘 비춰봐 백수"
"뭐? 자기도 은퇴한 주제에!"
"싸우지들 마요!"

화난 듯 돌아서며 소희가 말했다.

"유..윤이가 말했잖아요!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해야 한다고!"
"그건 그렇지 뭐."
"화해 할래요 아저씨?"
"아저씨라고 하지마라"
"그럼 뭐라고 불러. 형?"
"형이 낫다"
"형 그럼 화해할래요?"
"아니"
"....!! 모두 조용!"

윤이 갑작스럽게 목소리를 낮추며 말하였다.

"... 소리... 이 병동안에서 소리가 났어요"
"소리?"
"네.. 소리가 났어요... 제가 똑똑히 들었습니다..."
'소리는 무슨 개 얼어죽을'
"윤아! 정말이야?"
"그.. 그래... 그러니 조용좀 해주세요"
"킁...크아아아!!!"
"... 좀비?"
"이 쪽으로 플래시 비춰봐!"

플래쉬를 비췄다. 그는 분명 검은 옷을 뒤집어쓴 귀신같은 형체였다.
그 형체를 본 윤 일행은 다짜고짜 학교를 뛰쳐나와 폐가로 도망쳤다.

"여긴 괜찮을까?"
"자..잠시만! 기수 아저씨는? 윤이 네가 안 챙겼어?"
".. 챙.. 챙길 시간이 어디있... 기수 아저씨!"
"여튼 백수는 안된다니까."

기수가 도망치다 다른 곳으로 이탈한 것이었다.
기수가 어디로 튄다고 해서 좀비들이 가만 두지 않을 태세였다.

"크..킁?"
"응? 이건... 으악!!"
"크아아아아!"

이 소리를 윤과 소희가 들었다.

"어! 저쪽에서 소리가 난 것 같아요!"
"플래시 줘봐!"

플래시로 비춰보니 아까 그 검은 형체가 기수를 따라가며 피를 토해내고 있었다.

"유..윤아... 나 무서워.."
"나..나도.."
"겁먹지들 말거라! 우린 이 곳을 빠져나갈 수 있어!"
"기수 아저씨도 있어야 해요... 3명이서 어떻게.."

기수는 아직까지도 달리고 있었다.
기수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풀썩 주저 앉고 말았다.

"아..아저씨!!"

결국 좀비의 밥이 되고 말았다.
기수는 처음에는 반항을 하다 결국엔 좀비에게 한번 물리고 토해낸 피를
그대로 마시어 좀비가 되고 있었다.
그의 등에서는 피와 함께 솟구치는 뼈가 들춰보였다.

"으..윽"

외마디 비명과 함께 어깨뼈가 돌출한 상태로 좀비가 되고 말았다.
겁에 질린 듯 윤과 소희는 덜덜 떨며 무기가 될만한 것을 찾고 있었다.

"아..아저씨! 이건.."
"나이프! 이 나이프로 좀비들을!"
"하지만 무리에요!"
"왜..왜?"
"이걸로 저 아저씨를... 죽일 수 없어요"
"죽이면 되지! 이렇게 뜯어서.."
"잔인한 놈! 어떻게 우리 일행을 죽이나요..!"
"넌.. 참 바보구나.. 어쩔 수 없다.."
'한국인들의 의리...'
"그럼 저희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한 분을 잃었으니.."
"... 어쩔 수 없이 도망쳐야겠지. 그리곤 가끔 나오는 이 게임의 창시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통스러워 해야 겠지. 하지만 우린 탈출할 것이야!"
"아저씨.. 용기가 존경스러워요.."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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