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소설 게시판 - 나의 삶(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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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덜미를 잡힌 김기원

-덜미를 잡힌 김기원-

갑자기 경찰 한명이 나왔다.

"여긴 출임 금지 지역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창수 인대요 이분은 재가 탐정사무소에서 모시고 온 분이십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들어오시죠."

나는 들오자마자 김기원의 집으로 갓다.

경찰들은 김기원의 집 주변을 삽으로 샅샅이 파해치며 시체를 찾고 있엇다.

"안녕하십니까 탐정 최성현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김기원입니다."

"한가지만 물어 보겟습니다. 박창수분의 말씀으로는 당신이 살해한거 같은대.."

"허.. 참나 ; 아직까지 시체도 못찾앗으면서 말을 잘하시는군요"
"그렇다고 그렇게 말하실꺼 까지야"
"그럼 증거라도 찾으시던가;"

그는 비웃으며 말햇다.

나는 처음본 사람한테 이렇게 무시를 당하는게 화났지만 참으며 말햇다.

"그냥 자백하십시오. 경찰이 시체를 결국 찾아낼겁니다."

"하하.. 찾으라면 찾아보시지 어차피 내가 살해한 것도 아닌데"

그러던 중 경찰1명이 들어왔다.

"아 안녕하십니까 김기훈 반장 입니다."

"아 안녕하십니까 저는 최성현입니다. 탐정이구요"

"이놈과는 말도 하지 마십시오 시체를 기필코 찾아낸다니까 비웃더군요"

"내.. 아까 저도 비웃더군요."

나는 김기훈 반장과 말하던중 경찰 1명이 들어온다.

"반장님!!"

"무슨일인가?"

"김기원의 집은 지하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별장도 있다는 소식이 막 들어왔습니다."

김기원의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진다.

"오!! 그개 사실인가! 일단 지하실부터 가지"

경찰들이 지하실을 조사햇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앗다.

"훗.. 없으면 별장밖에 없군 별장으로 가시죠 탐정님"

"아 네!"

우리는 경찰차를 타고 떠나려는대 김기원이 말햇다

"만약 없으면 지금 판 땅을 전부 매꿔주시오!!"

"그건 걱정 말라고!"
경찰 반장이 자신있는 목소리로 말햇다.

나는 차를 타고 별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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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는 이걸로 끝입니다. ㅎ 좀 짧은감이 있네요 ㅎ;